보도 자료 제공: 글로벌 미니스트리 |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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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새로운 글로벌 사역 지구지킴이들이 미국에서 창조 관리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애틀랜타 - 글로벌 미니스트리는 11월 4일 화요일 오후 8시(동부 표준시) 온라인 예배를 통해 72명의 새로운 지구지킴이를 위촉할 예정입니다. 이 예배는 지구지킴이들이 창조세계 보호 사역에 대한 소명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에서 그들의 사역을 축복할 것입니다. 예배는 다음 사이트에서 생중계됩니다. www.facebook.com/GlobalMinistries.

글로벌 미니스트리의 지구지킴이 훈련 프로그램은 미국 내 연합감리교인들이 환경 청지기로서의 소양을 갖추도록 돕습니다. 참가자들은 신학, 연합감리교회의 자원, 지역사회 조직화, 인종차별 반대 등에 대해 토론하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프로젝트를 개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고자 하는 사람들과 기존 사역을 심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원합니다. 참가자들은 동료들과 대화를 통해 계획을 세우고, 아이디어를 해결하고, 전략을 공유합니다.

2025년 온라인과 워싱턴주 디모인에서 열리는 이 지구지킴이 그룹은 24개 연회와 5개 관할구역을 대표합니다. 참가자는 목회자, 평신도, 연회 직원 및 기관 직원이 포함됩니다.

"글로벌 미니스트리 어스키퍼의 중요한 리더십은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번영을 저해하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세력에 대한 대안입니다."라고 글로벌 미니스트리 고등교육 및 사역 총무 롤랜드 페르난데스는 말합니다. "이들의 프로젝트는 미국 전역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환경적 영향과 진정한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미국의 환경 프로그램이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폐쇄되고 있는 이 시기에 글로벌 미니스트리 어스키퍼스는 비전과 목적을 가지고 번창하고 있습니다."라고 환경 지속 가능성 디렉터인 제니 필립스 목사는 말합니다. "2025년에는 이 프로그램의 9년 역사상 그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지구지킴이들이 훈련받았습니다. 이들의 프로젝트는 놀라울 정도로 대담하고 야심차며 이 시대가 직면한 도전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지구지킴이 위촉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지구지킴이들이 가족, 친구, 교회 공동체와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예배는 그레이터 노스웨스트 성공회 지역의 상주 주교인 세드릭 브릿지포스 주교가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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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K 대표 지구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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