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토크 시즌 2, 에피소드 23

이번 추수감사절 특집 테이블 토크에서는 수잔 스피스 목사와 샤렛 판할카르 목사가 연합감리교회에서 급진적인 환대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스피스 목사는 50개 교회를 방문하면서 얻은 통찰을 나누며 "나는 이방인이었다. 나를 환영해 주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판할카르 목사는 밴더빌트 박사 과정을 통해 개발한 상호 급진적 환대의 4단계 모델을 소개하며, 호스트와 게스트 모두 소중한 선물의 전달자라고 말합니다. 두 사람은 환대가 어떻게 전도와 제자 양육의 출발점이 되는지 함께 탐구합니다. 이 대화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환대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지혜를 제공합니다.

S2E12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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