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0일 화요일, 테네시-서켄터키연회와 홀스톤연회의 연합감리교인들이 내슈빌에 모여 TWK 교회와사회위원회가 주최하는 언덕 위의 연합감리교인의 날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테네시주의 모든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의사당에 모여 정의와 긍휼, 이웃사랑에 대한 웨슬리의 헌신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의 주제인 기독교 민족주의와 그 영향력은 우리의 학습, 옹호, 신실한 증언의 시간을 안내할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행사 전에 자료와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국회의사당에서 입법자들과 직접 만나 이웃과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한 대화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당일 진행되는 위원회 세션과 하원 또는 상원 전체 회의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참석자들은 아침에 커피와 간식으로 환영을 받고 점심을 함께 즐기며 대화를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참가자 패킷을 받게 됩니다. 간단한 온라인 양식을 통해 곧 등록이 시작됩니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 세션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이를 통해 의사당에서 열리는 이 중요한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준비와 자신감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달력에 표시하고 이 중요한 증언의 날에 함께할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국회의사당에 함께 모이면 의원들과 이웃들에게 연합감리교인들이 정의와 자비를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티모시 홀튼 목사에게 문의하세요. timothy.holton@twkumc.org 또는 모니카 모우디 목사 monica.mowdy@twkum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