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th에서 백인 10대 총격범이 버팔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총기를 난사해 10명의 흑인이 사망했습니다. 5월 15일th남부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에서 68세 남성이 1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중상을 입힌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월 18일th미들 테네시 주립대학교 캠퍼스에서 리버데일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퇴장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5월 22일nd브런치를 먹으러 가던 뉴욕 지하철 승객이 무차별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5월 24일에는th텍사스 주 우발데의 롭 초등학교에서 최소 19명의 어린이와 2명의 교사가 살해당했습니다.

총기 폭력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며칠 후, 미국의사협회는 총기 폭력을 '건강 위기'로 규정하고 포괄적인 공중 보건 대응과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정책을 공식적으로 채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루 평균 35명 이상이 총기로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자살과 우발적 총격 사건을 포함하여 작년에 총기로 인해 사망한 미국인은 약 45,000명에 달합니다. 이 수치에는 부상자 수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살인, 폭행, 자살 및 자살 시도, 의도하지 않은 총격 또는 경찰의 개입으로 인해 1년에 평균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총에 맞습니다. 이 전염병은 살인과 자살, 농촌과 도시, 성인과 어린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교회는 이에 대해 침묵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2016년 연합감리교회 총회는 "총기 폭력 근절을 위한 우리의 요청"이라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It
는 "미가서(미가 4:1-4)에 묘사된 하나님의 꿈인 샬롬의 현실로 살도록 부름받은 예수를 따르는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그분의 길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총기 폭력의 전염병에 대처해야 합니다."라고 명시합니다. 교회는 총기 폭력을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하며, 따라서 "우리는 연합감리교인들이 각자의 지역적 맥락에서 총기 폭력을 다룰 것을 촉구한다."고 선언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각국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라는 희망적인 미래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미가 4:3) 예수님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9)

교회가 할 수 있는 세 가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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