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일요일, 멤피스에 있는 센테니얼 UMC에서는 기념관 의 삶과 유산을 기리는 기념 행사 Rev. James M. Lawson, Jr.
1960년대에 지역사회에서 센테너리의 역할은 33세 목사인 제임스 로슨 주니어 박사의 주도로 매우 중요했습니다. 로슨 박사는 전국 운동 지도자들에게 비폭력 전술을 가르쳤고 많은 운동 시위를 이끌었습니다. 교회의 젊은이들은 사회 운동가가 될 것을 촉구받았고, 행동에 전념하여 대의에 지속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1968년 2월, 흑인 환경미화원과 시 공무원 간의 오랜 갈등이 폭발하자 로슨 목사는 멤피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적절한 근무 조건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위험한 근무 조건은 개선되지 않았고, 환경미화원들은 센테니얼에 모여 파업을 촉구했습니다. 로슨 박사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박사를 멤피스로 초청했습니다. 킹 박사는 1968년 4월 4일 로레인 호텔 2층 발코니에서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두 번째 행진을 이끌기도 전에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제임스 로슨 주니어 목사(Rev. Dr. James Lawson, Jr.
100주년 회원인 로버트 루이스 주니어는 킹 박사의 시신을 밴스 스트리트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매장할 준비를 했습니다. 킹 박사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여러 전국 통신사에서 센테니얼 교회 예배를 전 세계에 방송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또한 흑인 운동가 변호사 그룹에 의해 멤피스 지역 법률 서비스 센테니얼을 설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68년 4월 23일, 센테너리 교회는 연합감리교회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로슨 박사는 1961년부터 1974년까지 목사로 재직했습니다.
최근 추모식에서는 맥알릴리 주교가 추도사를 했고, 참석자 모두가 로슨 목사의 신앙 유산과 정의를 위한 투쟁에 대한 헌신을 기렸습니다. 여기에서 추모식 녹화 생중계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제임스 로슨 주니어 박사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일부 텍스트와 두 사진은 센테니얼 UMC에서 제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