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서로 언약을 맺는 삶은 우리를 거룩한 방식으로 이끄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자 초대입니다.
노아, 아브라함과 사라, 모세와 다윗, 예수님과 최초의 기독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언약은 성경의 이야기 전반에 걸쳐 항상 존재하는 주제입니다. 우리 모두는 새 언약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파트너로 초대받았습니다.
언약 안에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풍성한 은혜를 통해 서로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팀이 업무 규약을 만들면 건강한 팀은 신뢰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이는 팀이 함께 성장하고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갈 때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실험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능력, 자유, 책임감을 제공합니다.
언약은 팀이 하나님의 동행과 뜻을 기억하도록 돕는 알림이자 표식이며,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서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이 약속을 일의 최전선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새 컨퍼런스 가이드 팀, 커넥셔널 테이블, 그리고 새로운 TWK 컨퍼런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다른 팀들은 여정 내내 서로와 예수님과 함께하며 언약 팀으로 살았고 이끌었습니다. 언약의 과정은 이 일을 가능케 했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무엇보다도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팀이 이 거룩한 언약의 사역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아래에 준비했습니다. 이 거룩한 과정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배움, 그리고 함께 인도하는 삶이 축복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