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5년 전 9살 때 클락스 채플 감리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1968년 두 교단이 합병되면서 저는 연합감리교인이 되었습니다. 모두를 환영하는 은혜와 "믿고 믿게 하소서"라는 주제는 우리 교단의 매력적인 특징입니다. 연합감리교인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생각하고 질문하며 탐구합니다. 이러한 특성들이 제가 연합감리교인으로 남을 이유입니다. 저는 감리교인으로 세례를 받았고 하나님께서 더 나은 길을 보여주지 않는 한 연합감리교인으로 묻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