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에밀리 "니콜" 해리먼

현재 교회 멤버십: 카르타고 연합 감리 교회

지구: 카니 포크 리버 

2020년 총회/지역회의 대의원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제 독특한 목소리와 배경을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저를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에 소명을 받았다고 느낍니다. 저는 교단의 강력한 기초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생각, 역사, 비전을 가진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양육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미취학 아동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함께 사역하고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에게 대의원으로서 생각이 아무리 비슷하거나 다르더라도 모든 대의원들과 함께 일하며 예수님의 일을 우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추게 해줍니다. 

연합감리교회를 위한 후보자의 비전.

이것은 제가 한 말이 아니라 umc.org 웹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이지만 이보다 더 잘 요약한 말은 없습니다.....병든 자를 고치고, 굶주린 자를 먹이고, 나그네를 돌보고, 억압받는 자를 해방시키고, 자비로운 존재가 되고, 복음에 부합하는 사회 구조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사랑스럽고 정의롭게.......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지역 교회, 지방회, 연회, 관할 구역, 총회 차원에서 후보자의 리더십과 헌신.

카디지 UMC 아동 사역 디렉터

카르타고 UMC 아동 사역 위원회 위원장

평신도 서번트

캐니 포크 리버 지구의 전체 투표 위원